[시사코리아저널/영덕 백두산 기자] 한국 축구의 미래 꿈나무를 찾기 위한 대회가 성황리 성료 됐다.
지난 29일 4일간의 본 대회 기간 동안 7개국 10개 팀 15세 이하 청소년 국제대회 ‘제 8회 한국중등(U-15)축구연맹회장배 겸 경상북도지사배 국제축구대회 결승전’이 영덕군 군민운동장에서 열렸다.
결승전에는 이번 대회 가장 큰 인기를 얻었던 스페인 바로셀로나 FC(U-15)팀과 한국중등연맹(U-15) 대표팀이 올라 불꽃튀는 경기를 펼치며 연장전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3:2로 스페인 바로셀로나 FC(U-15)팀이 승리했다.

▲ 제8회 한국중등(U-15)축구연맹회장배 겸 경상북도지사배 국제축구대회 결승경기모습.
대회의 결승전을 관람한 2천여 명의 관람객들은 세계적인 명문팀인 스페인 바로셀로나 FC(U-15)팀과 막상막하의 경기력을 보인 한국중등연맹(U-15) 대표팀을 큰 목소리로 응원하며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를 관람했다.
또한 스페인 바로셀로나 FC(U-15)팀 소속의 한국인 선수 이승우, 장결희 역시 결승전에 출전해 화려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관객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현대중학교의 육근혁 선수는 전반전과 연장전에 1골씩을 득점하며 팀의 핵심공격수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육근혁 선수는 올해 봄 영덕에서 열린 ‘맨유 프리미어컵 제49회 춘계 한국중등 축구 연맹전’에서도 팀의 우승을 이끌어 내며 득점상을 차지, 차세대 한국축구계의 유망선수로 기대되고 있다.
대회의 3위는 카메룬 에투재단(U-15) 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상은 스페인 바로셀로나 FC팀의 다니엘 모레스 까브레라가 차지했으며, 득점상에는 8골을 기록한 카메룬 에투재단팀의 아다마가 차지했다. GK상은 한국중등연맹 대표팀의 김정호, 지도자상은 스페인 바로셀로나 FC팀의 엔리케 알바레스 산 후안 감독이 선정됐다.
영덕군에서는 “짧은 기간 동안 열린 대회지만 미래의 세계 축구의 주역이 될 많은 선수들을 만날 수 있어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영덕군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여러 번의 전국대회 유치 경험과 올해 이와 같은 국제대회 유치경험을 바탕으로 삼아 ‘스포츠의 메카 영덕군’의 이름을 더욱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 |
||
| ▲ 제8회 한국중등(U-15)축구연맹회장배 겸 경상북도지사배 국제축구대회 결승팀 기념촬영. | ||
백두산 기자 du32@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