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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12년까지 사회적 일자리 1,000개 창출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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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2년까지 충남 도내에는 모두 100개의 사회적 기업이 육성된다.

충남도는 취약계층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서비스의 확대를 위해 오는 2012년까지 130억원을 투입, 모두 100개의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여 1,000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최근 마련한 사회적 기업 3개년 육성 계획에 따라 현재 충남 도내 사회적 기업은 5개, 예비 사회적 기업은 25개로 총 500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져 있지만, 취약계층의 안정적 일자리 제공 필요성 및 지역의 사회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연차적으로 ‘10년 25개(일자리 250개), ’11년 35개(일자리 375개), ‘12년 35개(일자리 375개) 등 총100개의 사회적 기업(일자리 1,000개)을 육성 목표로 설정하여 추진키로 했다.

우선, 1차 연도인 올해는 예비 사회적 기업에서 15개, 신규사업 분야에서 10개를 사회적 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사회적 기업 대상 분야를 시군별로 사업성, 시장수요, 기존 민간시장과의 충돌여부 등을 전문기관의 자문을 받아 신규 사업을 지속 발굴하는 한편, 사업개발비 지원을 통한 예비 사회적 기업의 사회적 기업 전환 추진, 사회적 기업으로 조직형태를 갖춘 비영리 민간단체에 대한 컨설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을 기반으로 정착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농·특산물 생산·가공·유통분야, 자원 재활용 등 발전가능성이 있는 지역 친화적인 사업 분야를 우선 발굴 육성하고, 소명의식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혁신적인 사회적 기업가 육성도 병행 추진한다.

이렇게 육성된 사회적 기업이 조기에 자립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서비스 위탁을 확대하는 한편, 1사 1기업 결연 등 민간의 사회적 기업 제품 소비 촉진 운동도 대대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회적 기업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고 맞춤형 지원을 위하여 민간 전문가, 시민, NGO 등이 참여하는 전문 지원기구를 설립하여 운영하는 등 인프라를 구축하여 사회적 기업 지원을 제도화하기로 했다.

충남도 권희태 경제산업국장은 “사회적 기업을 육성 지원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소비자 단체 등 비영리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확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사회적 기업을 통하여 취약계층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서비스가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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