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최병율 기자] 서산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전문화운동 추진 서산시협의회’출범식을 갖고, 시민 안전대책 마련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민_관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서산’을 목표로 사회 전반에 퍼져 있는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고 안전문화운동 실천을 총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완섭 서산시장과 유장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산지구협의회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서산경찰서・교육지원청・소방서 등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대표 등 3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지역 특성에 맞는 분야별 실천과제 발굴 추진을 위해 기획홍보, 사회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산업안전 등 5개의 위원회로 나뉘어 운영된다.
구체적으로는 4대악 범죄 척결, 안전한 마을 만들기,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가정 및 작업장 안전수칙 준수 등의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안전문화운동을 연중 추진하고 계절별로 발생 위험이 높은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일제점검과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회가 선제적이고 예방적인 안전대책 수립과 실천을 통해 시민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대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