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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여진구, 한예리 등 '영화계의 별들로 가득'제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식 현장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8.2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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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백두산 기자] 화려한 별들이 나타났다.

지난 22일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제 15회 서울 국제청소년 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 개막식 이채영.
개막식 레드카펫에는 ▲배우 권율, 한예리, 이채영, 고주원, 안성기, 여진구, 임성민, 정애연, 김진근 ▲감독 이준익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개막식 사회는 배우 권율과 한예리가 맡아 행사를 더욱 알차게 이끌었다.

청소년이 주인공인 영화제인 만큼 이수현 군과 김조은 양의 하프연주로 시작을 알렸고, 이어서 하프계의 대모 배용자 씨가 영화 <대부>와 <러브스토리> 주제곡을 연주해 본격적인 개막식이 시작됐다.

개막식에는 김영배 조직위원장, 김종현 집행위원장, 홍보대사 이채영을 비롯하여 톰 길로이(영화감독 겸 작가), 플로리안 벡혼(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섹션 프로그래머), 마이클 엉거(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영화과 부교수), 강혜정(영화사 외유내강 대표), 김용균(영화감독) 등의 저명한 영화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더욱 화려하게 빛냈다.

▲ 개막식 안성기.
또한 10여 개국 40여명의 청소년들이 7박 8일의 영화제 기간 동안 영화를 관람하고 영화 비평 강의를 들으며 토론하는 옥랑 국제청소년심사단도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영배 조직위원장은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가 벌써 15회를 맞이했다며 많은 분들과 더 멋지게 청소년의 미래를 함께 내다보고 아파하며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우리 영화제에서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며 개최소감을 밝혔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스콧 멕게히, 데이비드 시겔 공동 연출의 ‘메이지가 알고 있었던 일’은 헨리 제임스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가 22일부터 29일까지 총 8일간 아리랑시네센터 등 성북구 일대에서 펼쳐진다.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개막식 여진구.
▲ 옥랑 국제청소년심사단.

백두산 기자  du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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