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백두산 기자] 화려한 별들이 나타났다.
지난 22일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제 15회 서울 국제청소년 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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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막식 이채영. | ||
개막식 사회는 배우 권율과 한예리가 맡아 행사를 더욱 알차게 이끌었다.
청소년이 주인공인 영화제인 만큼 이수현 군과 김조은 양의 하프연주로 시작을 알렸고, 이어서 하프계의 대모 배용자 씨가 영화 <대부>와 <러브스토리> 주제곡을 연주해 본격적인 개막식이 시작됐다.
개막식에는 김영배 조직위원장, 김종현 집행위원장, 홍보대사 이채영을 비롯하여 톰 길로이(영화감독 겸 작가), 플로리안 벡혼(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섹션 프로그래머), 마이클 엉거(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영화과 부교수), 강혜정(영화사 외유내강 대표), 김용균(영화감독) 등의 저명한 영화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더욱 화려하게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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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막식 안성기. | ||
김영배 조직위원장은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가 벌써 15회를 맞이했다며 많은 분들과 더 멋지게 청소년의 미래를 함께 내다보고 아파하며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우리 영화제에서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며 개최소감을 밝혔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스콧 멕게히, 데이비드 시겔 공동 연출의 ‘메이지가 알고 있었던 일’은 헨리 제임스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가 22일부터 29일까지 총 8일간 아리랑시네센터 등 성북구 일대에서 펼쳐진다.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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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막식 여진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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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랑 국제청소년심사단. | ||
백두산 기자 du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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