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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포항 남울릉 재선거 '열전 현장'각 후보들이 표심잡기에 나섰다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3.08.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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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준형 기자]다가오는 10월 포항남울릉 재선거에 각 후보들은 표심을 잡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백성기 예비후보, 조국과 포항발전 위해 몸바칠 것,
고(故) 박태준 포스코회장, 전직 대통령 묘소 참배

▲ 백성기 예비후보.
10. 30 포항 남울릉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백성기(전 포스텍 총장) 예비후보는 22일 서울 국립현충원 방문을 시작으로 하루 일정을 서울에서 보냈다.

백 예비후보는 국립현충원을 방문하여 고(故) 박태준 포스코회장 및 전직 대통령의 묘소를 차례로 참배, 방명록에 “순국 선열 부디 이 나라를 굽어 살피소서” 라고 기록하고 위기에 처한 조국과 포항의 발전을 위해 남은 인생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백 예비후보는 28년전 미국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ak Ridge, TN, U.S.A.)의 연구원으로 몸담고 있을 때 고(故) 박태준 포스코회장과 고(故) 초대 포항공대 김호길 총장이 신설 포항공대에 와서 세계적인 명문 대학으로 발전시킬 것을 강력히 요청하여 1986년 영구 귀국, 포항공대 학생처장, 기획처장, 교수평의회 회장, 가속기 연구소장, 부총장, 총장을 역임하고 현재까지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이어 오후에는 국회의사당에 들러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만나 현재 어려운 포항 경제 및 포항의 미래 성장 산업구조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보다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용운 예비후보 스마트폰 어플을 통한 소통노력, 뜨거운 호응 얻어
유세현장을 실시간 전달하는 선거 유세 어플, 최초 시도

▲ 이용운 예비후보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캡쳐화면.
경북 포항 남울릉 재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이용운 예비후보(49)가 유권자들과 더욱 쉽게 소통하고 저비용 선거활동 정착을 위해 도입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포항울릉 유권자들의 호응이 매우 뜨겁다.

이용운 후보는 실시간 유세현장 홍보 등의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http://lyu.smartsm.co.kr)을 문자메시지로 처음 공지한 어제 하루에만 방문객수가 1,300여명을 넘었다고 발표하였다.

이용운 후보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은 후보자의 유세활동을 유권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울릉지역을 비롯해 멀리 떨어진 지역의 유권자들과도 쉽게 소통할 수 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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