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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캠페인 ‘신생아들에게 희망을’연세의료원 직원들이 만든 배냇저고리 ‘1004가 천사에게’ 기부
  • 김민선 기자
  • 승인 2013.08.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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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김민선 기자] 아름다운 기부 캠페인으로 미혼모와 신생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연세의료원 노사공익기금운영회이다.

이들은 지난 22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신생아 돕기 프로젝트 ‘배냇저고리 캠페인’에 참여했다.

연세의료원 노사공익기금운영위원회는 지난 6월부터 ‘1004가 천사(天使)에게’라는 주제로 배냇저고리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총 3차례에 걸쳐 1004명의 직원들이 1004명의 아기 천사들을 위해 배냇저고리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6월에 이어 2차로 진행된 것으로 이번 캠페인에는 500여 명의 직원들이 배냇저고리를 직접 만들어, 국내 미혼모 가정 및 시설의 신생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에 입원중인 빈곤가정 신생아들과 제3세계 아기들에게 희망을 전한다.

특별히 이날은 1차 배냇저고리 캠페인에서 직원들이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만든 200여 벌의 배냇저고리를 아동복지시설 관계자들에게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연세의료원 노사공익기금운영위원회 관계자는 “직원들이 직접 만든 배냇저고리를 이렇게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11월에 있을 3차 배냇저고리 캠페인까지 열심히 만들어서 꼭 1004벌의 배냇저고리를 도움이 필요한 아기들에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배냇저고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함께하는 사랑밭 기획홍보팀 김준곤 간사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정성껏 배냇저고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이 작은 배냇저고리가 국내외 신생아들에게 커다란 희망이 되어줄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민선 기자  k1m2s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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