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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농작물 가뭄피해 최소화’ 현장지도
  • 이진화 기자
  • 승인 2013.08.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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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작물의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현장지도에 나섰다.
[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 기자]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흥수)는 계속되는 가뭄과 폭염으로 산비탈의 토심이 낮은 지역의 밭작물이 시들어 가고 있어 농작물의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현장지도에 나섰다.

구는 22일 내서읍 평성리 110-1번지 일원 약 1만4000㎡(약4200평)의 밭에 심은 고구마, 참깨, 국화 등에 약1.0km 떨어진 농업용 관정에 송수호수를 연결해 물을 공급했다.
또한, 계속적인 현장 지도로 가뭄이 우심한 지역은 하천굴착을 하는 등 농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며 농업용수의 공급이 어려운 산비탈은 소방파출소와 협의해 소방차 동원 등도 고려하고 있다.
마산회원구 산업과 관계자는 “물을 댈 수 없는 밭은 6~10일 간격으로 농약살포용 분무기의 노즐을 빼고 작물의 포기당 0.5~1ℓ정도 물을 주도록 하고 밭이랑에 비닐, 짚, 풀 등을 덮어 수분증발을 억제하고 가뭄으로 생육이 불량한 밭은 요소 0.2%액을 4~5일 간격으로 2~3회 잎에 뿌려 주도록 하며 고추는 가뭄시 석회 결핍증 발생이 많으므로 염화칼슘 0.3%액을 엽면살포해 가뭄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진화 기자  sisa@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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