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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항 중앙부두, 여가활동 장소 및 피서지로 급부상마산항 워터프론트(친수공간) 조성사업 일환
  • 이진화 기자
  • 승인 2013.08.2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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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부두 및 중앙부두.
[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 기자] ‘마산항 중앙부두’ 가 폭염과 열대야로 인해 잠 못 이루는 시민들의 여가활동 장소 및 피서지 역할을 톡톡히 하며 새로운 ‘휴식처’로 부상하고 있다.

중앙부두 개방지는 지난해 8월 창원시가 “제1부두 및 중앙부두를 ‘시민중심 친수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돌려주겠다”고 밝힌 후 항만청의 적극적인 협조로 추진됐다.

부두개방 첫 달인 5~6월에는 이용객이 일평균 2~300여 명으로 다소 적었으나 7월 1일 열린 음악회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와 접근성 개선으로 인해 8월 현재 이용객이 일평균 900여 명, 주말 1200여 명에 달 한다.

창원시 관계자는 “중앙부두가 서항지구 친수공간 착수 전까지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처 및 힐링공간 역할은 물론 마산항 일원에 활력을 불어넣어 상권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두를 찾은 시민들의 모습.

이진화 기자  sisa@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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