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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당 홍준표 경남지사. | ||
홍준표 경남지사는 22일 창원에서 열린 ‘2013 새누리당 현장최고위원회’서 지자체의 심각한 재정난을 지적했다. 홍 지사는 “지방자치단체의 파산제도가 있다면 대한민국 지자체의 절반은 파산할 것”이라며 “강력한 재정 건전화 등 경남도의 행정력을 부채 절감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노무현 정부 시절 복지비용을 매칭펀드 개념으로 바꿔 지방재정이 더욱 악화됐다”며, “새누리당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 “특검주장 문재인, 상식이하”
새누리당 조해진 의원은 22일 라디오에서 민주당이 국가정보원 국정조사의 후속조치 격으로 특검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대통령 후보를 지낸 문재인 의원이 ‘NLL 대화록 문제’와 관련해 대화록을 공개하자고 뜬금없이 주장, 정국을 꼬이게 만들었다”며 “이번에 또 특검을 주장하는 것은 상식 이하의 굉장히 실망스러운 모습이다. 오히려 야당의 대통령 후보까지 지냈으면 정국이 풀려갈 수 있도록 역할을 해야 하는데, 좀 그렇지 못한 것 같다”고 비판했다.
○… “대통령 사과는 위험한 발상”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22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대선을 3·15 부정선거에 빗대서 대통령 사과를 요구하는 민주당에 대해, 위험한 발상"이라 비난했다. 특히 집권여당이 아닌 박 대통령을 향해 칼을 겨눈 데 불쾌감을 표하며, “민주당은 더 이상 대한민국 유권자와 국민을 모독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길 바란다. 민주당이 주장하는 대로 원내외 병행 투쟁하겠다는 논리라면 당장 결산국회에 임하고, 정기국회 준비를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요구했다.
○… “신뢰프로세스 통한 남북 협력 디딤돌”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22일 북한이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실무접촉을 실시하자는 우리 측 제안을 수용한 것과 관련, “이산가족 상봉의 성사는 앞으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통한 남북 협력에도 디딤돌이 될 것”이라 말했다. 이어 “내일 열리는 실무회담에서 남북 양측은 이번 이산가족 상봉 성사 뿐 아니라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규모면에서도 최대한 많은 상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시사코리아저널 김민선 기자/
김민선 기자 k1m2s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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