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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창원서 ‘2013 경남현장최고위원회’ 개최
  • 이진화 기자
  • 승인 2013.08.2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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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 기자] 새누리당이 22일 오전 10시 경남 창원시 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권본부 6층 회의실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중소기업 현장을 둘러봤다.

‘2013 새누리당 경남현장최고위원회의’는 황우여 대표최고위원과 최경환 원내대표, 유기준·한기호·유수택 최고위원, 홍문종 사무총장, 전희재 제2사무부총장, 민현주 대변인, 여상규 대표비서실장 등 중앙당직자가 참여했다.

▲ ‘2013 새누리당 경남현장최고위원회의’를 창원에서 개최했다.
또 최고위원회의에는 신성범 경남도당위원장과 강기윤·김성찬·김한표·윤영석·조현룡 경남출신 국회의원과 울산이 지역구인 안효대 국회의원, 홍준표 경남도지사, 김오영 도의회의장, 창원남동공단에 입주한 중소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황우여 대표가 모두 발언에서 "경남은 대한민국의 민주화 산업화의 견인지역, 발원지. 창원산업단지,마산수출 자유무역지역 등 70년 이후 40년 동안 경제발전에 기관차역할 이곳에 와있다는 것이 참 의미가 깊다" 고 밝혔다.

이어 황 대표는 “요즘 많이 논의되는 ‘피터팬신드롬’이 문제다”면서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들어가면 보호막 걷히고 여러 어려움이 일시에 덮치니 피터팬과 같이 성장을 멈춰버리는 것도 정면으로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황 대표는 “당과 정부과 함께 중소기업 애로를 해소해드리고, 중소기업 정책과 관련, 근본적으로 대안을 마련하고 의견을 모을 때”라고 말했다.

▲ 황우여 최고위원이 발언하고 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는 진주의료원 폐업 강행으로 여당 지도부와 갈등기류를 형성했던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경남지역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홍준표 지사는 “모든 복지를 매칭 펀드로 바꾼 것은 노무현 정부 때 한 것으로 지방재정이 악화됐다”면서 “돈이 없는데 돈을 내놔야되니 도 입장에서도 반갑지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의료원 사태에 대해 “지난달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에서 폐업과 해산은 적법했고 진주의료원에서의 노조시위를 금지한다는 가처분 판결을 내렸다” 면서 “의료시설로 매각하는 안을 최우선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의를 마친 황우여 대표 위원과 중앙당직자들은 (주)경한코리아 구내식당에서 여성근로자와의 오찬간담회를 가진 다음, 진해구 남문동 남문지구에 있는 (주)세진파이프시스템을 찾아 중소기업 생산현장 방문활동도 벌였다.

▲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발언하고 있다.

이진화 기자  sisa@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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