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김민선 기자] 올 여름 극장가는 한국영화 초강세로 골라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지난주 손현주 주연의 공포 스릴러 ‘숨바꼭질’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260만 관객을 돌파했다.
장혁, 수애 주연의 재난영화 ‘감기’도 200만 관객을 넘어서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가운데 ‘설국열차’와 ‘더 테러 라이브’도 각각 박스오피스 3위와 4위를 기록하는 등 4편의 한국영화가 여름 막바지 극장가의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숨바꼭질’이 예매율 27.5%로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첫 주에 ‘감기’와 치열한예매율 접전을 벌였던 ‘숨바꼭질’은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2주차에 예매순위 1위로 올라섰다. ‘감기’는 예매율 17.4%로 2위를 기록했고, ‘설국열차’는 예매율 14%로 3위에 자리 잡았다.
‘더 테러 라이브’는 예매율 6.5%로 4위를 차지했고, 이번 주 개봉을 앞둔 마술을 소재로 한 범죄 액션 스릴러 ‘나우 유 씨미:마술사기단’은 예매율 6.2%로 5위에 올랐다. 파격적인 소재의 멜로 영화 ‘투 마더스’는 예매율 4%로 6위를 기록했다.
김민선 기자 k1m2s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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