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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은 아이티 지진 사태에 대해 “한국정부와 민관이 5천만 달러에 가까운 지원금과 신속한 PKO 파병으로 국제사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하자 이 대통령은 “누가 이야기하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정성을 모은 국민들의 열기가 높았다. 국제 문제에 우리 국민들이 모두 참여한 좋은 선례로 남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G20 정상회의와 관련해 “비 G20회원국, 그리고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G20정상회의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OUTREACH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반기문 총장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특히 의제개발에 기여해 G20와의 관계를 더욱 긴밀하게 유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반 총장은 9월 UN총회 계기에 개최되는 새천년개발목표 정상회의에 이 대통령이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이 대통령은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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