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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곤 한나라당 통합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국민참여선거인단에 의한 경선을 실시할 것을 한나라당 경남도당 공천심사위원회에 공식 건의했다.
황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마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한나라당 통합 창원시장 후보 공천은 전국에서 유일한 자율통합지역이라는 상징성과 인구 108만의 광역도시 위상에 걸맞게 한나라당이 밝힌 공천기준에 의해 당원과 유권자의 의사를 직접 반영하는 국민참여선거인단에 의한 경선(당원 선거인단 70%+여론조사 30%)을 실시할 것을 한나라당 경남도당 공천심사위원회와 지역 국회의원 및 당원협의회 위원장에게 공식 건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황철곤 예비후보는 “한나라당이 108만 통합 창원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두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덕목인 도덕성 등 한나라당의 공천기준에 대한 후보자들의 보다 철저한 검증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를 위해서는 당원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국민참여선거인단 경선을 통해 후보자를 선정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가 선결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국민참여선거인단 경선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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