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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침몰사고 합동조사단에 국회참여 필수"이강래."필요한 정보 공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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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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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오늘 당 회의에서 천안함 침몰사고 조사와 관련해 "제때 필요한 정보가 공개돼야 한다"며, "어떤 것도 숨기거나 가공해서는 절대 안된다"고 말했다. 또, 침몰사고 민관 합동조사단은 국민이 충분히 납득해 신뢰할 수 있는 조사단이어야 하고, 국회 참여도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강래 원내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이 민관 합동조사단장을 민간인이 맡도록 한 데 대해, "외양만 갖추려 하지 말고 실제로 민간인 중심으로 기구 자체를 꾸려야 하며, 민간인과 전문가 중심으로 조사를 해야 믿을 수 있는 결과를 내놓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진표 최고위원은 "대통령이 초동대응이 잘됐다고 오판하도록 허위보고한 사람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고 어떻게 진상을 파악할 수 있냐"며 국방장관과 해군참모총장의 즉각 해임을 거듭 촉구했다. © 신대한.이중앙뉴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7일 천안함 침몰사고 조사와 관련, "제때 필요한 정보는 공개돼야 한다"며 "어떤 것도 숨기거나 가공해서는절대 안 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기밀이 유지돼야 하는 것은 적절한 수준에서 공개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촉구했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이 민관 합동조사단장을 민간인이 맡도록 지시한 것과 관련해 "합동조사단은 국민이 충분히 납득해 신뢰할 수 있는 조사단이어야 하고 국회 참여도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이강래 원내대표는 "민간인으로 임명해 외양만 갖추려 하지 말고 실제로 민간인 중심으로 기구 자체를 꾸리는 게 옳다"며 "민간인과 전문가 중심으로 꾸려야 믿을 수 있는 결과를 내놓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진표 최고위원은 "대통령이 초동대응이 잘 됐다고 오판하도록 허위보고한 사람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고 진상을 파악할 수 있느냐"며 국방장관과 해군참모총장의 즉각 해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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