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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무인항공기 배치‥2014년까지 연구개발"대통령 전용기 이달 입찰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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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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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 항공기는 사람이 탑승하지 않는 항공기를 말한다. 영어 약자 UAV(Unmanned Aerial Vehicle)로 불린다. 기체에 사람이 타지 않은 것으로 지상에는 원격 조종하는 조종사가 존재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해 Uninhabited Aerial(Air) Vehicle의 약어로 지칭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 임무에 의한 분류, 비행 고도나 크기에 의한 분류가 존재한다. © 신대한뉴스
육군과 해병대에 배치될 무인항공기(UAV)가 2014년까지 국내 연구 개발된다.

방위사업청은 6일 김태영 국방장관 주재로 열린 제41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사단 정찰용 UAV와 120㎜ 자주박격포, 보라매(KF-X) 사업추진기본전략(안)과 대통령전용기 구매계획(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사단 정찰용 UAV는 육군과 해병대 사단의 감시.정찰 능력을 보강하기 위해 국내연구로 개발된다.

방사청은 "앞으로 사단 정찰용 UAV 개발 완료 때 군의 감시.정찰 능력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무인항공산업의 발전을 촉진해 관련 업계의 국제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통령 전용기 구매사업은 이달 중 입찰 공고를 하고 12월에 계약하는 방식으로진행된다.

오는 2014년까지 도입되는 전용기는 보잉사의 B 777-300, 에어버스사의 A 340-600급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방사청은 "현재 운용 중인 지휘기(전용기)가 낡고 장거리 해외 비행이 제한됨에따라 이를 대체할 신형 지휘기를 국외 상업구매로 도입한다"고 설명했다.

KF-X는 F-4, F-5 전투기를 대체하는 차세대 다목적 한국형 전투기를 연구개발로확보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오는 2011년부터 2012년까지 탐색개발로 추진된다고 방사청은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신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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