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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진주시협의, 대학생 통일문제 대토론회 개최통일문제에 대한 캠퍼스내의 논의 활성화와 공론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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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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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진주시협의회(협의회장 원호영)주관 2010년 대학생 통일문제 대토론회를 지난 2일 경상대학교 교양학관 소강당에서 경상대학교 학생 및 대학교수, 경남 20개시.군 협의회장, 청년분과위원등 250여명이 참석, 성대하게 개최 했다.

이날 토론회는 대학생들에게 통일문제에 대한 관심과 캠퍼스내의 통일논의 활성화와 남북관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개최했다.

토론회에서 주제발표자(이원봉 경상대학교 교수)는 『국민화합과 통일 선진일류 국가건설과 대학생의 역할』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최근 화폐개혁 이후의 북한 경제사회의 어려움과 사회주의 계획경제의 한계점을 지적, 장차 남북통일을 대비하여 과연 바람직한 통일한국체제가 어떤것인지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3명의 대학생 토론자(이종현윤리교육학과, 황교길 환경임산학과, 박용오 정치외교학과)와 사회자(강명진 경남지역 통일교육센터소장)의 토론진행결과,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로의 통일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이 도출 되었다.

또한 이를 위해 경상대학교 대학생이 해야 할일은 먼저 ‘남북한 경제사회상의 비교’를 통한 체제의 상대적 우월성을 재확인하고 이것을 캠퍼스 내의 통일논의 활성화와 공론의 장 마련의 핵심 역할 및 주도적 역할을 함으로써 경상대학교 전학생은 물론 지역사회에서로의 통일운동 저변확대에 힘쓰는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민주평통은 국민통합과 상생공영의 새시대를 열정과 헌신으로 열어갈 것이며, 일하는 조직, 성과를 내는 조직구현을 위해 열심히 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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