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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원어민장학생 방학 중 학부모 초청 수업 공개 실시
  • 김시기 기자
  • 승인 2013.08.0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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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예천 김시기 기자]경북예천군 감천초등학교(교장 배정훈)에서는 TaLK(Teach and Learn in Korea) 원어민장학생의 학부모 초청 영어 수업 공개가 있었다고 2일 밝혔다.

TaLK는 영어권 나라의 대학생을 선발하여 영어를 접할 기회가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 학생들에게 원어민과 국내선발 대학생을 통한 영어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간 영어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자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 학부모 초청 수업 공개 실시.
이번 수업 공개는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부모 초청 원어민(Molly Harris) 수업 공개였으며 바쁜 농촌 실정을 고려하여 방학 중에 실시함으로써 많은 학부모들의 참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영어캠프와 병행하여 공개함으로써 학부모들의 원어민 영어 수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방학 중 자녀들의 수업 모습 참관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서 우뚝 자리잡는 모습을 보여주는 뜻깊은 수업 참관이 되었습니다.

원어민이 먼저 인사를 건네었지만 당황하여 대답을 하지 못하는 학부모에 비해 스스럼없이 묻고 대답하고, 함께 활동하는 수업 장면에서 학부모들은 감탄과 찬사를 보냈으며 농촌 소규모 학교에 배치된 원어민을 보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가지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참여 학부모들은“고맙다는 말 한마디도 하기 어려워서 겨우 했는데 우리 아이들이 원어민과 함께 손도 잡고 게임도 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뿌듯하고 학교에 대한 고마움이 저절로 생겼어요󰡓라고 말했다.


김시기 기자  sangsang10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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