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포천=최승희 기자】포천시(시장 서장원)에서 지역교육 경쟁력 강화 및 지역인재 유출방지를 위해 관내 7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핵심인재 육성프로그램이 지속적인 성적향상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고 7월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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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상반기에 실시된 자체 테스트 결과 2012년 대비 2등급 이내 상위권 학생의 수가 24% 늘어났으며 2년간 지속 참여한 학생들의 성적도 꾸준히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송우고등학교의 경우 2등급 이내 우수학생이 약 40명에 육박하는 등 전년대비 큰 약진을 보여 명문 고등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천시에서는 상반기 운영결과 1~2학년 핵심인재 학생 중 우수학생을 선발해 8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2학기 개학과 동시에 학습동기 부여를 위한 캠프를 준비하고 있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인재를 육성할 예정이다.
최승희 기자 queen6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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