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포천=최승희 기자】포천시(시장 서장원)은 지난 7월 30일 관내농업인과 농업관계공무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농업기술보급사업에 대한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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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민선5기 시민과의 약속으로 추진한 친환경농업분석센터의 확장 이전이 완료돼 친환경인증 및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토양․중금속 분석 시설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식량작물 분야는 벼 직파재배단지, 신소득작목(고구마)재배기술 개발시범사업 포장, 벼 병해충 예찰포 및 품종비교 전시포를 견학하고 채소분야는 고추품종 비교포 사업장, 특용작물분야는 무농약 인삼재배 포장을 견학하고 과수분야는 포도․사과 탑푸르트 농가 컨설팅을 실시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7월 많은 비가 내려 작물의 생육상황이 좋지 않아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므로 농업인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시장개방으로 세계와의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포천시도 농축산업 경쟁력 제고와 농촌관광과 도시농업 활성화, 포천 농산물 해외 수출사업 등을 통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므로 농업인도 우리농업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승희 기자 queen6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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