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포천=최승희 기자】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월 29일부터 3일간 관내 중·고등학교의 교사 및 학교전문상담사 등 24명을 대상으로 또래 상담 지도교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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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이수한 또래상담 지도교사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또래상담자를 양성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 되고 또래상담자들은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상담을 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래상담’은 비슷한 연령과 유사한 경험 및 가치관 등을 지닌 청소년들이 일정한 훈련을 받은 후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 주변의 다른 또래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조력하고, 또래들과 더불어 성장, 발달 할 수 있도록 그들의 여러 영역에서 도움을 제공하는 상담활동을 말한다.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담당자는 “또래상담이 활성화되면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또래상담자의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조기 발견 및 예방시스템이 자연스럽게 구축되고,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제를 서로 도우면서 해결할 수 있는 건강한 또래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솔리언(solian)은 solve(해결하다)와 ian(사람을 뜻하는 접미어)의 합성어로 ‘또래의 고민을 듣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돕는 친구’라는 뜻
최승희 기자 queen6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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