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민주당 최고회의 에서 정세균 대표는 날씨가 풀렸다. 국민의 마음도 봄과 같이 풀려야 하는데 국민의 마음은 더 얼어붙고, 국민의 걱정은 더 커져만 간다. 천안함 사고가 난 지 벌써 열흘이 됐는데 아직까지 국민의 불안감과 의구심은 계속 증폭되어 가고 있다. 엊그제 실종자 가족들이 고귀한 결단을 했다. 아직도 자신들의 아들과 형제와 남편이 살아있다고 확신하고 있을 텐데 또 다른 희생을 막기 위해 수색을 중단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 참으로 고귀한 결단이다. 실종자 가족들의 고귀한 결단에 대해 숙연해 진다. 어떻게 이분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드릴 수 있을지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다. 우리는 수색과 인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유능함을 좀 보여줘야 한다. 실종자 가족이 ‘대한민국은 위대하다. 대한민국은 유능하다. 그리고 자신의 아들, 남편과, 동생, 형제를 바친 것이 의미가 있다.’라고 생각하게 국가가 유능함을 보여야 할 때가 지금이라고 말했다. © 신대한뉴스 | |
민주당 경기도당은 6.2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선출을 위한 경선을 오는 11일 오후 1시 부천 체육관에서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중앙당이 주관하는 경선에는 김진표 의원과 이종걸 의원이 예비후보로 나서며, 4천200여명의 선거인단이 참여한다.
당 후보는 선거인단 투표 50%, 국민여론조사 결과 50% 비율로 합산해 결정하게 된다.
한편 도당 공천심사위원회는 5일 파주시장 후보로 이인재(50.전 파주부시장), 여주군수 후보로 이희웅(61.전 도청 기획행정실장), 광주시장 후보로 최석민(62.전 충북경찰청장)씨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의 도내 31개 시.군 단체장 후보 확정자는 지난달 30일 확정한 의정부시와 평택시 등 7개 시.군을 포함해 모두 10개 시.군으로 늘어났다.
도당은 이와 함께 부천시와 안양시, 연천군, 안산시 단체장 후보는 경선을 통해선출하기로 했다.
부천시장 선거에는 3명, 안양시장 선거에는 2명, 연천군수 선거에는 3명, 안산시장 선거에는 6명이 민주당 공천을 신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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