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경북 울진군은 사회 전반의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혈액수급 개선을 도모하고자 오는 3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울진군청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운동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운동 행사는 건강한 사람이 혈액의 성분 중 한가지 이상이 부족하여 생명을 위협받는 다른 사람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자유의사에 의하여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여 부족한 혈액의 원활한 공급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헌혈대상은 울진 군민 만16세 이상 70세미만으로 헌혈량은 400ml이고, B형간염, C형간염, 매독, 간기능의 검사를 실시하며 결과는 헌혈10일후 개인에게 우편으로 통보된다.
한편 상반기에는 45명이 헌혈을 했으며 헌혈 참여자는 신분증을 꼭 지참하면 되고 기타사항은 울진군보건소 예방의약팀(☎ 054-789-5030)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사랑의 헌혈운동에 많은 군민이 참여해 따뜻한 마음의 손길을 나누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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