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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폭염도 잊은 내서읍 '소리샘음악회'
  • 이진화 기자
  • 승인 2013.07.2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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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 기자]마산회원구 내서읍 소리샘연주단(악장 김정곤)이 마련한 '제5회 소리샘음악회'가 지난 27일 오후 7시 20분 내서읍 삼계체육공원 광장에서 주민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려 성황을 이뤘다.

▲ 내서읍 이흥범 경남도의원의 연주장면

이날 음악회는 내서읍의 소리샘연주단과 대만의 ‘미도리 국제 연주단 ’ 이 함께 했다

이날 가족과 함께 음악회를 관람한 한 주민은 “그동안 계속되는 폭염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 있었는데 가족과 함께 솔바람을 맞으며 야외에서 음악회를 관람하니 무더위도 잊게 되고 가족과도 화목해지는 계기가 되어 기분좋다”며 “주민을 위해 음악회를 열어 주는 주최 측에 감사하다”는 고마움을 전했다.
▲ 대만의 '미도리 국제 연주단'

김정곤 소리샘연주단 악장은“앞으로도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진화 기자  sisa@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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