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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시, 제13회 웅동 4.3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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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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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웅동중학교(교장 정능기)에서는 지난 3일 거룩한 선열의 뜻을 학생들에게 전하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서 제13회 웅동4·3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진해시장 권한대행 김호기 부시장과 문장영 진해시 교육장, 홍인표 마산보훈지청장, 김형갑 광복회 울산ㆍ경남연합지부장 등 내빈과 웅동 지역주민 및 학생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 기념식, 기념비 참배, 만세시위운동 현장답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웅동 4·3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는 1919년 4월 3일 웅동·웅천 지역에서 일어났던 4.3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하여 당시 마천동 소재 '계광학교’의 주기용 선생을 비롯한 많은 선국선열의 뜻을 기렸다.

한편 역사적인 현장에서 선열들의 신념과 의지를 체험함으로써 이 고장의 선열 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지역 주민들과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행사로 매년 4월 3일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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