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소중한 식물자원 보호와 생태도시 울산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울산혁신도시 조성 부지 내 지장 수목을 현장보존 및 이식 등을 통해 보존키로 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혁신도시사업단, 전문가 자문 및 진단을 거쳐 오는 4월말까지 현장보존 및 이식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대상 수목은 가시나무(1주), 팽나무(2주) 해송(1주) 은행나무(2주), 회화나무( 1주), 감나무(1주) 등 6종 8본이다.
울산시는 가시나무는 현장 보존하고 나머지 수목은 울산대공원, 태화강 학성교 아래 등에 이식 보존키로 했다.
한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총 1조80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중구 우정동 일원 298만㎡에 계획인구 2만99명 규모의 울산혁신도시 조성사업을 지난 2007년 착공, 오는 2012년 12월 준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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