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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곤 시장은 지난 1일 마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마산·창원·진해를 첨단로봇산업존(Zone), 연구개발 및 국제교류존(Zone), 그리고 글로벌투자유치존(Zone)이라는 비즈니스벨트로 연결해 3개시의 균형발전은 물론, 통합 창원시를 우리나라 신 성장 동력을 창출해 내는 허브로 발돋움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황철곤 시장은 현재 본격 추진되고 있는 마산 로봇랜드와 연계해 구산면 난포리 일원 약100만㎡에 로봇부품 생산단지 및 지원센터, 성능평가센터 등이 들어설 로봇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회성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신재생에너지 복합단지, 지능형 홈 클러스터, 로봇집적화단지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는 로봇밸리를 조성해 통합시를 세계적인 로봇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 더불어 황철곤 시장은 진해 웅동·두동지구 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통해 신항과 연계한 첨단산업·해양관광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 해외기업 및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제2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철곤 시장은 이러한 마스터플랜을 통해 “마산은 지능형 홈산업과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첨단녹색사업 중심도시로, 창원은 국가산업단지 리모델링을 통한 R&D 및 국제교류 중심도시로, 진해는 신항만과 경제자유구역청을 토대로 한 글로벌 투자유치 중심도시로 특화시켜 지역경제의 굳건한 기반을 구축, 통합시를 동북아의 비즈니스 중심도시이자 동남경제권의 거점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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