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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주민들에게 다양한 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커뮤니티 건강의 날’ 행사가 오는 4월 10일 플러싱 바운스트릿교회(143-11 Roosevelt Ave)에서 개최된다.
미 암협회 아시안지부는 매년 건강검진 행사를 통해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커뮤니티가 정기건강검진을 소홀히 여기는 습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정보부족 또는 언어장벽으로 인해 기본적인 의료혜택으로부터 배제돼온 이들의 의료서비스 활용을 극대화시키려는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방암 검사(예약), 구강암 검사, 녹내장 검진, B형 간염 검사, 골밀도 검사, 혈압․혈당 및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검사 등을 비롯해 대장암 키트와 금연 패치/껌이 배부되며 알코올 중독 및 우울증 검진, 마사지 등의 각종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퀸즈 뉴욕병원 내과의 및 심장전문의가 검사결과에 대한 1:1 상담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15개 커뮤니티 의료기관 및 단체들이 참가해 각종 의료 및 보험혜택에 대한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암 검진 후 이상이 발견될 경우 내시경, 수술 등 모든 절차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날 검진은 체류신분에 관계없이 뉴욕주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제공된다. 단, 메모그램과 니코틴 패치는 퀸즈 거주자에만 한한다. 아시안지부는 이날 행사에 참여할 한인들을 위해 통역서비스를 제공할 자원봉사자 10명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 718-886-8890(교환 2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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