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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마산야구장 장애인편의시설 설치오는 5월말까지, 장애인 좌석 20개 설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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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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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는 마산야구장을 찾는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리프트 설치 및 부대설비 설치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의무화에 따라 마산 야구장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위해 1억50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5월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하는 장애인 편의시설은 1루수 옆에 별도로 장애인 전용 출입구를 만들어 장애인 좌석 및 보호자좌석 20개를 설치하고 수직형 리프트를 설치하여 경기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체육시설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경기장내부 휠체어 수직이동통로 및 진입 관람까지 보호자 동행 없이 경기를 관람이 가능하도록 설계하여 차별 없는 야구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프로야구 활성화를 위해 야구장의 인조잔디로 교체했으며 관중석 화장실7개소를 리모델링, 선수대기실 및 샤워실 등을 수선해 선수들과 관람객들의 편의제공을 했다.

올 마산 야구경기는 오는 6월22일부터 24일까지 롯데자이언츠와 한화이글스, 7월6일부터 8일까지 롯데자이언츠대 히어로즈의 3연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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