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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법질서 선진화 로드맵 완성G20 정상회의, 대충청방문의 해, 3대 전국체전 성공개최 지원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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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시장 박성효)는 사회전반에 법질서 경시풍조가 만연돼 도시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다고 판단하여 법질서 선진화에 발벗고 나섰다.

대전시는 법과 질서가 지켜지는 행복한 대전건설을 위해 4대 중점과제 19개 추진시책을 선정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우리사회가 경제수준은 향상되었으나 이에 걸맞는 시민의식의 결여로 생활 질서와 법 집행력의 약화로 이어져 신뢰·준법의식 선진화를 세계화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서다.

특히, 금년은 G20 정상회의 유치로 사회전반에서 생활 질서 선진화가 요구되어 국격 제고를 위해 법질서 확립이 절실하게 요구된다.

따라서 시는 법질서 선진화를 위해 ▲생활질서 지키기 ▲안전질서 지키기 ▲사회질서 지키기 ▲신뢰질서 지키기를 4대 중점과제로 선정하여 추진한다.

주요 추진시책으로는 ▲생활질서 지키기 과제에 기초질서 확립,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 불법광고물 정비 ▲안전질서 지키기에 교통·주차질서 지키기, 노점상·노상적치물 정비 ▲사회질서 지키키에 노숙인 대책, 전염병 예방, 청소년 선도 및 사이버질서 지키기 ▲신뢰질서 지키기에 불법공산품 단속, 원산지 표시행위 준수, 식품위생 안전대책 추진 등 19개 시책을 선정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이를 위해 15개 부서와 4개 시민단체, 경찰, 학교가 참여하는 전 시민 총체적 참여체계를 구축하고 ▲매월 넷째주 목요일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날 운영 ▲시민의식 함양 실천다짐대회 개최 ▲불법행위 특별단속반 구성 ▲불법사례 제보 온라인센터 운영 등 법질서 지키기 시민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날로 증가하는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범죄발생 우범지역에 방범용 CCTV 62대와 어린이보호구역내 등·하굣길 안전을 위한 CCTV 250대 등 총312대를 추가 설치한다.

또한, 사이버 폭력추방 캠페인 전개, 인터넷 중독 상담센터 운영, 인터넷 윤리강화 시민강좌 개설 등 사이버질서 지키기 운동을 전개하여 아름다운 사이버세상 만들기에도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선진일류국가로의 진입과 시민이 행복한 도시건설의 토대는 법질서 선진화에서 출발하니 만큼 선진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며“금년도에는 G20 정상회의를 비롯해 대충청방문의 해, 장애인체육대회 등 3대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해로 성공적인 대회지원을 위해 법질서를 바로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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