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함평군, 작곡재에 도시숲 조성1억8000만원 투입, 수목 4300여 그루 식재
  • 최균형 기자
  • 승인 2013.07.11 10:04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최균형 기자]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기산애서 곤봉산에 이르는 등산로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함평읍 작곡재에 총사업비 1억8000만원을 투입해 ‘작곡 천지숲’ 도시숲을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작곡재 등산로 연결다리 설치 후 등산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군은 지난 5월말까지 1491㎡의 부지에 소나무 등 13종 4324그루를 식재하고, 초정 2개소, 운동시설 4종, 평의자 8개 등을 설치했다.

도시숲은 기후완화, 소음감소, 대기정화 기능이 있으며, 특히 여름 한낮의 기온을 3℃~7℃까지 내리는 등 친환경적인 기후조절 기능이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작곡 천지숲에 식재한 버즘나무(플라타너스)는 1일 평균 잎 1㎡당 664kcal의 대기열을 흡수해 15평형 에어컨 8대를 5시간 가동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광우 산림공원사업소장은 “도시숲은 군민들이 누릴 수 있는 녹색생활 공간을 늘리고 도시생태계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도시숲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군민들의 다양한 생태적, 문화적 욕구를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숲이란 국민의 보건휴양·정서함양 및 체험활동 등을 위하여 조성ㆍ관리하는 산림 및 수목으로 공원, 학교숲, 산림공원, 가로수(숲) 등을 말한다.


최균형 기자  ckh7379@gmail.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균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