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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로명 및 교차로명’시민이 작명자치구간 걸친 도로명 13개소, 개발지역 교차로명 23개소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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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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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시장 박성효)는 관내 도로 및 교차로에 대해 시민의견을 청취하여 지은 36개소의 도로명 및 교차로명을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도로명은 도로의 연속성과 기능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구간 통합과, 위계(길→로)상향, 총 연장 변경 등에 따른 13개소와 도안신도시 개발 등 5개지역 신설교차로 23개소로 대전광역시 도로명주소위원회에서 심의의결 했다.

대전광역시는 도로명 및 교차로명 제정·변경을 위해 시민과 관련기관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모두 333명이 시 홈페이지 사이버 설문에 응답하여 75%이상 찬성의견이 제시되었다고 밝혔다.

도로명 제정은 ▲구봉산 명칭과 방위를 사용한 ‘구봉산북로’ ▲불무산을 인용한 ’불무로‘ 등이 있고, 위계변경으로는 ▲’학고개길‘이 ’학고개로‘ ▲’모암길‘이 ’모암로‘로 변경되었고, ▲계룡로는 일부구간이 ’현충원로‘에 편입되어 도로구간이 단축되었다.

▲도안신도시 지역은 ‘도안네거리’ 등을 포함한 7개소 명칭이 제정되었고 ▲관저5지구는 ‘구봉고네거리’ 등 4개소 ▲학하지구는 ‘수통골삼거리’ 등 3개소 ▲대덕산업단지는 ‘을미기네거리’ 등 7개소 ▲기타 2개소의 교차로명이 법정동 명칭과 옛 지명, 인근시설명칭을 사용하여 제정되었다.

이번 도로명 및 교차로명 제정·변경으로 인하여 일반시민과 관광객 등을 위한 최고의 위치식별 정보서비스 제공 뿐만 아니라, 재난·재해 발생 시 빠른 위치 찾기로 시민의 재산권보호, 물류비용 절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광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개발사업 지구 및 택지개발지구내에 신설되는 교차로와 제정된 교차로명 중 인지도가 낮거나 현실과 동떨어진 명칭이 발견되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식별성과 위치 찾기에 편리한 명칭으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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