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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시장 박성효)는 1일(목)일 오후 2시부터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020 대전광역시 경관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관계 전문가는 물론이고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하게 되며, ‘2020 대전광역시 경관계획(안)’에 대한 발표에 이어 교수, 시민단체, 대전건축사협회, 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지정토론과 일반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질의응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계획의 주요내용은 ‘2020 대전광역시 도시기본계획’과 연계하여 ▲시 전역의 경관자원분석 ▲미래상 및 경관기본구상 ▲경관권역·경관축·경관거점·경관중점관리구역의 경관계획 ▲건축물·오픈스페이스·옥외광고물·공공시설물·색채·야간경관조명에 대한 경관설계지침 ▲경관사업 및 경관협정 등 실행계획을 담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공청회 이후 의회 의견청취, 경관위원회 심의, 최종보고회를 거쳐 올해 하반기에 ‘2020 대전광역시 경관계획’이 수립되면 앞으로 이를 근거로 시 전역의 경관을 조성 및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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