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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중소기업취업 만남의 장 마련희망근로와 기업체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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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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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는 환경정비, 취약시설 개선, 지붕개량 등 단순 업무에서 벗어나 사업의 내실화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중소기업지원 사업에 올인 했다.

시는 한시적인 일자리사업인 희망근로사업을 중·소기업에 취업을 지원으로 기업체 재정지원과 더불어 고용증대 유발시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달 31일 오후 6층 중회의시에서 희망근로자와 기업체 공동면담이 개최했다.

이날 (주)경부금속, (주)다린, (주)세우산업, 동성정밀 등 7개 기업체가 참가하고 희망근로자중 중소기업업체 근무희망자 31명이 참여해 공동면접을 실시했다.

(주)경부금속에서 2명을 선발하는 것을 비롯해 (주)세우산업 1명, 동성정밀1명, 보성열처리 2명, 신창기계 2명 등 5개 기업체에서 총 8명을 선발했다.

또 신혁기업사는 10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하고 추후 결정하여 통보하기로 했다.

시는 구인중소기업과 MOU를 체결하고 1인당 월60만원을 기업체에 지원하게 된다. 또 2개월 이상 고용시 최고 300만원까지 연장지원하게 된다.

한편 시는 희망근로인력을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달 17일부터 24일까지 관내 241개 업체를 대상으로 인력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7개 업체가 참가했다.

문병석 지역경제과장은 “인력난을 겪는 업체는 원하는 인재를, 취업 희망자에게는 일자리를 주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종전 단순하고 일회성에 그치던 희망근로사업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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