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보건소를 비롯해 동마산 보건지소, 내서읍 보건지소 병리검사실에서 무료로 익명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에이즈 감염지원사업은 △감염인 진료비 지원 △의료기간 및 유관기관 진료 등 협조체계 구축 △전파방지 및 건강한 생활유지를 위한 보건교육 실시 △생활지원과 자활유도를 위한 상담 등을 해준다.
의료기관 상담서비스는 에이즈 감염자 및 환자에 대한 치료 순응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불안증 우울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시로 상담이나 교육이 이뤄지면서 감염이 전파되는 것을 막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있다.
한편 지난해 말 우리나라 내국인 HIV(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 누적 감염인은 총6,888명이며 이중 1,217명이 사망해 5,617명이 생존해 있으며, 감염인의 성별은 남성이 6,314명(91.7%), 여성이 574명(8.3%)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1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감염경로가 밝혀진 5,580명 중 이성간 성접촉에 의한 감염은 3,364명으로 59.7%를 차지했고 동성간 성접촉은 2,216명(39.3%)이었으며, 특히 2006년 이후 수혈로 인한 감염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즈 무료검사 및 상담은 마산시 보건소 검진담당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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