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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중국 쓰촨성 지진피해 성금 7100만원 전달도청·도교육청 등 유관기관·일반주민 등 1만4000여명 참가
  • 송윤종 기자
  • 승인 2013.07.04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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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22일 충남도청에서 모금에 참여한 안희정 도지사.
[시사코리아저널/송윤종기자]충남도는 4일 우호교류단체인 중국 쓰촨성 지진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모금한 성금 7100여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되는 성금은 도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와 공동으로 지난 5월 9일부터 20일간 모금한 것으로, 모금에는 도청과 시·군, 도 교육청 등 도내 유관기관과 단체 및 기업은 물론, 금융기관, 일반 주민 등 1만4000여명이 참여했다.

중국 쓰촨성은 지난 4월 20일 리히터 규모 7.0의 지진으로 220여명이 사망 및 실종했고, 40만여채 주택손실과 152만여명의 이재민 발생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도는 쓰촨성 지진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을 전달하기로 하고 5월 22일 도청 본관 1층에서 음악공연과 모금 행사를 개최 했다.

송윤종 기자  ehyun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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