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송윤종기자]충남도는 4일 우호교류단체인 중국 쓰촨성 지진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모금한 성금 7100여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 지난 5월 22일 충남도청에서 모금에 참여한 안희정 도지사.
이번에 전달되는 성금은 도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와 공동으로 지난 5월 9일부터 20일간 모금한 것으로, 모금에는 도청과 시·군, 도 교육청 등 도내 유관기관과 단체 및 기업은 물론, 금융기관, 일반 주민 등 1만4000여명이 참여했다.
중국 쓰촨성은 지난 4월 20일 리히터 규모 7.0의 지진으로 220여명이 사망 및 실종했고, 40만여채 주택손실과 152만여명의 이재민 발생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도는 쓰촨성 지진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을 전달하기로 하고 5월 22일 도청 본관 1층에서 음악공연과 모금 행사를 개최 했다.
송윤종 기자 ehyun01@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