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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에서 침몰한 천안함 실종 승조원 구조 작전에 투입됐다 순직한 해군 특수전여단(UDT) 소속 故 한주호 준위의 분향소가 진해 해군기지사령부에 설치된 가운데, 한나라당 통합 창원시장 예비후보인 황철곤 마산시장이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황철곤 시장은 지난 31일 오후 진해 해군기지사령부 내 상승관에 설치된 분향소를 방문해 故 한주호 준위의 영전에 헌화 및 분향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 자리에서 황철곤 시장은 “한주호 준위는 실종된 동료를 가족의 품으로 안겨주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자 너무도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군인이었으며, 고인의 투철한 애국심과 가족과 동료를 위하는 그 따뜻한 마음은 두고두고 우리 국민 모두의 가슴에 살아 숨 쉴 것”이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한편 황철곤 시장은 자신의 블로그(http://blog.daum.net/hwangcg)에도 사이버 분향소를 설치해 네티즌들과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빌며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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