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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배 판매업소 10곳 중 3곳, 여전히 청소년에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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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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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동네슈퍼, 대형 할인매장 등 술,담배 판매업소 상당수가 여전히 청소년에게 술,담배를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가 소비자시민모임(회장 김재옥)에 의뢰하여 6월 5일부터 6월 26일까지 전국 16개 시,도 2,80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도 술,담배 판매업소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

술의 경우 조사대상 2,823곳 중 1,049곳(37.2%), 담배의 경우 2,824곳 중 924곳(32.7%)에서 청소년의 술?담배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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