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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수기 영·호남 사회인 야구대회 ‘팡파르’지난 28일 개막식 갖고 7월 11일까지 4개월간의 일정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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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3.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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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수기 영.호남 사회인 야구대회가 지난 28일 오전 11시 남해 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4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남해를 비롯한 사천, 하동, 진주, 광양, 여수, 순천, 고흥 등 8개 지역 16개팀이 참가하는 제6회 남해군수기 영·호남 사회인 야구대회는 스포츠의 메카인 남해 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7월 11일까지 토·일요일 주말리그로 열린다.

이번대회는 지난해 우승팀인 순천 레드폭스을 비롯해 15개팀이 참가하며 28일 개막식에 앞서 27일 남해 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남해 샤크팀과 순천 레드폭스 팀과의 첫 경기로 출발의 신호탄을 올렸다.

경기방식은 양대리그 A, B 각 조 상위 4팀씩 총 8개팀이 결승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군은 생활체육 야구의 건전한 스포츠문화 정착과 야구 동호인의 저변확대를 위해 시작된 본 대회가 영호남 사회인 야구팀이 참가하는 정기적인 대회로 자리매김해 영호남 화합과 사회인 야구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남해군에서도 마이다스팀, 레빗팀, 샤크팀 등 3개팀 80여 명이 참가해 우승을 노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대회 개최로 군민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관광객에게는 봄내음이 가득한 스포츠·휴양도시 남해를 찾아 야구도 즐기고 휴식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대회기간 동안 남해를 많이 방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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