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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1동 주민센터(동장 박용운)와 자생단체 회원 등 120여명은 식목일을 앞두고 28일 팔용로 등산로변에 편백나무(5년생) 2천여그루를 2m 간격으로 등산로 양쪽 1.5km 구간에 걸쳐 정성껏 식재했다.
향후 10~15년이면 팔용산 등산로변에는 편백나무 명품 숲이 조성돼 주민들의 웰빙 등산로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또 이날 양덕1동 새마을금고(이사장 조현규) 직원들이 나무심기에 동참하고 양덕1동 축제위원회(위원장 최태용)에서 음료수, 떡(20만원 상당)을 제공했다.
이 같은 주민들의 참여로 향후 팔용산은 지역 주민은 물론 외래객이 즐겨 찾는 명품 치유의 숲이 조성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해 9월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33명이 팔용산 편백나무 숲 2ha에 산책로 300m를 조성했다. 이 자리에는 사각평상, 입간판과 편백나무의 효능 등을 설명하는 안내판도 설치했다.
또한 에어건 2개소 7대를 설치하여 등산객들이 옷에 뭍은 먼지를 털 수 있도록 했고 편의시설 화장실 1개소가 있다.
편백나무는 피톤치드의 함량이 매우 높다고 하며 강력한 살균효과와 스트레스, 아토피 치료 등에 효과가 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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