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창원시장 후보를 내는 문제를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중앙당은 이를 위해 3월 22일 여론조사 기관 지엔지리서치에 조사를 의뢰했다.
이 결과 야권후보단일화에 찬성하는 유권자 중에서 20.6%의 지지를 얻은 민호영 사무처장(43세,전 창당준비위원장)을 통합시장 후보에 추대했다.
민호영씨는 학원을 운영하던 지난 2002년부터 노사모의 기획부장, 부대표 등을 거쳐 지난 2006년에서 노사모 경남대표를 맡아 활동했으며, 이후 2007년 대선후보 경선 때,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특보를 맡아 경선캠프에서 경남선거를 전담하는 등 친노 진영의 지역 핵심활동가 이다.
민호영씨는 지난 국민참여당의 창당과정에서 경남도당 창당준비위원장으로서 성공적인 창당을 주도해서 창의적인 조직력과 기획능력, 그리고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국민참여당 경남도당은 이재정 대표와 유시민, 이병완 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민호영 창원시장 후보자의 출마기자회견을 다음 주에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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