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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경북을 비롯한 다른 지역은 벌서부터 국비 예산확보를 위해 대책위원회(TF팀)까지 구성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 이명박 정부 들어서 광주에 대한 국비지원이 매우 인색한 상황임을 고려할 때, 예결위원인 강운태 의원과 이용섭 의원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두 분 국회의원께서는 지난 해 통과된 국비예산에서 광주의 핵심사업인 국립아시아전당 예산 200억원과 CT연구소, 남구 CGI센터 설립예산, 2015년 하계U대회 지원비 등이 누락되거나 삭감된 이후, 금년 2월에 추경예산을 편성해 삭감되거나 누락된 예산을 가져오겠다고 했는데,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슨 노력을 했는지 광주시민들에게 소상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예비후보는 “강운태·이용섭 의원은 광주시장 경선과정에서 불거진 국회의원직 사퇴요구에 대해 2월 임시국회에서 추경예산 편성과 거대 한나라당과 맞서 산적한 현안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국회의원직을 유지해야 한다고 했는데, 오늘까지 두 분 의원의 행적을 보면 온통 광주시장 후보경선에 매달리고, 국회의원직을 이용한 불법과 편법 선거운동이 전부”라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강운태·이용섭 의원은 광주발전을 위한 예산확보에 집중하든지, 아니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광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해 떳떳하고 공정하게 선거운동에 임하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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