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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양덕천에 '흙공' 던지기' 행사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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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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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는 도심하천 수질 개선을 위한 '유용미생물(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 던지기' 행사가 24일 오후 양덕천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마산시장권한대행 김영철 부시장, 노판식 시의장, 양운진 (사)시민환경연구소 수질환경센터장, 시민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황토에 일주일동안 유용미생물을 배양시킨 야구공 크기의 흙공 2000여개를 양덕천에 던진다.

이날 양덕동 양덕천 일원(대양독서실~양덕서안아파트)에서 100m 구간에 흙공 2000여개와 EM 활성액 20ℓ를 투입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벌이게 된다.

하천에 투척한 ‘EM(Effective Microorganism)흙공’은 물속에서 서서히 풀리며 하천의 침전물 등을 분해해 수질정화, 악취제거, 토질개선 등의 효과를 낸다

유용미생물은 환경에 무해하면서도 물속의 유기물을 분해해 수질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난해부터 오염이 심한 양덕천에 4월부터 10월까지 흙공 및 EM 활성액을 투입후 수질 모니터링을 한 결과 약 20%의 수질개선 효과 및 악취감소가 있었으며 올해는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하여 시범구간을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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