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어제 다시 만나 야권연대 협상을 계속 벌였으나 경기지사 후보 선출방식을 놓고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의 이견으로 접점을 찾지못했다.
김진표 의원과 이종걸 의원이 출마의사를 밝힌 민주당은 여론조사와 국민참여경선의 합산방식을 요구한 반면 국민참여당은 100% 여론조사 방식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호남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단일화 문제를 놓고도 민주당과 민노당이 이견을 보이는 등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야권연대가 당간 이견으로 접점을 찾지 못하자 시민단체들은 연대 성사를 위한 결단을 이들 야당에 촉구하는 입장을 오늘 밝히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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