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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은 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애틋한 사랑을 공개했으며 "만날 때부터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말해 결혼소식을 공식화했다. 이날 은지원은 예비신부에게 “자기야 나랑 결혼해주세요~”라고 외치며 프로포즈도 했다.
한 기자의 "속도 위반 아니냐"라는 질문에 은지원은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다. 옆에서 지켜보던 이수근이 "밝게 해 밝게"라고 말해 폭소가 터졌다. 은지원은 자신의 예비신부에 대해 "생활력이 뛰어나며 은초딩이 별명인 내가 기댈 수 있는 여자"라며 “나를 붙잡아 주고 항상 함께 하고 싶은 친구 같은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이수근 은지원이 고등어 잡이에 나섰다. 또한 욕지도까지 함께 한 기자들과 제작진이 한편이 돼 1박2일 멤버들과 ‘7:107’의 잠자리 복불복이 벌어지기도 했다.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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