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 높아 물류비용 절감, 고용인력 확보 등 입지여건 탁월
두산중공업(사장 박지원)은 지난 19일, 창원 시티세븐 풀만호텔에서 개최한 '함안일반산업단지?투자유치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경상남도와 함안군이 후원한 투자설명회에는 안상근 경상남도 정무부지사와 조영규 함안군수, 투자금융사 관계자 등과 함께 입주의향을 가진 70여개 기업체가 참석했다.
이날 투자설명회에서는 입주조건, 분양계획은 물론, 조세감면과 투자 인센티브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특히 두산중공업은 이날 현장에서 투자를 적극 희망하고 있는 (주)SBC 벤드 등 3개업체와 투자 관련 MOU 체결식을 가졌다.
두산중공업이 시행과 동시에 시공을 담당하는 함안일반산업단지는 경상남도 중심이라 할 수 있는 함안군 군북면 사도리와 월촌리 170만3000㎡ 부지에 건설되며 국비 448억원을 포함한 총 2600여억원을 투자해 오는 2011년 8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오는 4월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분양신청을 받고 5월에 입주계약을 추진 할 예정이며 분양예정 가격은 3.3㎡당 695,000원으로 인근 산업단지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용도별 토지이용계획을 보면?산업시설용지와 공공시설용지가 각각 68%와 30%이며, 공공시설용지에는 대규모 근린공원, 완충녹지, 유수지 등 법적기준의 두 배가 넘는 녹지가 들어서 친환경 산업단지로 조성된다.
함안일반산업단지는 남해고속도로 군북 나들목에서 1분 이내에 진입이 가능하며, 부산, 김해, 양산, 창원, 마산 등 지역간 접근성과 물류비용 절감 등 효율성 측면에서 매우 좋은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음. 또한 대도시에 근접해 고용인력 확보가 용이 하며 르노삼성 함안부품센터와 칠서 일반산업단지, 관내 8개 농공단지와의 연관 효과가 우수하다.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만든 함안산업단지(주) 이환일 대표이사는“금속가공제품(25), 기타 기계 장비(29), 자동차 트레일러(30), 기타운송장비(31) 이외에 입주 수요변화에 따른? 1차금속(24), 식료품(10), 코크스,연탄 석유정제품(19), 화학물질 화학제품(20), 고무제품 플라스틱제품(22) 등 업종추가 인허가를 진행중에 있다"며?"다양한 업종의 공장을?유치해 2011년?연간 총 생산량 3조 1871억원과 소득액 3784억원 및 연간 총1만4427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명품 산업단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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