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당진항, 환황해 물류 중심항 도약 날개단다항만운영지원센터 기공 세관·출입국관리·검역 기관 등 입주
  • 송윤종 기자
  • 승인 2013.06.11 06:23
  • 댓글 0

[ 시사코리아저널/송윤종기자]당진항이 환황해권 물류 중심 항만으로 도약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당진항 항만운영지원센터’가 11일 첫 삽을 뜬다고 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항만운영지원센터 기공식이 이날 당진항 고대관리부두 배후부지에서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항만운영지원센터는 모두 69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4955㎡로 건축된다. 입주 예정 기관은 CIQ(세관·custom, 출입국관리·immigration, 검역·quarantine) 관련 기관, 당진시·평택항만청 출장소 등이다. 또 은행, 우체국, 식당 등 편의시설과 항만 관련 업체 등도 입주해 당진항 이용자 편익을 돕는다.

그동안 당진항 이용 기업과 단체가 출입국 관리나 세관, 검역 등을 받기 위해서는 왕복 74㎞에 달하는 평택항까지 가야 해 시간적·경제적인 어려움이 컸다. 이에 따라 도는 항만운영센터가 건립돼 본격 가동되면 항만서비스 향상은 물론, 당진항 경쟁력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윤종 기자  ehyun01@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윤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