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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 6·25 전쟁의 아픔을
  • 김세경 기자
  • 승인 2013.06.0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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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대구 = 김세경 기자] 호국보훈의 달 정전·UN군 참전 60주년을 맞아 지난 8일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Remember! 6·25걷기대행진'이 성황리에 열렸다.

대구지방보훈청이 주최하고 TCN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자원봉사단 만남 대구지부 대구경북늘푸른자원봉사단(이하 대구경북늘푸른봉사단) 150여 명을 비롯한 자원봉사단체들과 501여단 장병 120명, 초·중·고교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

내빈으로 박휘관 대구지방보훈청장과 대구경북늘푸른봉사단 남문기 대표, TCN대구방송 손영수 사장, 한국시민자원봉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구경북늘푸른봉사단의 난타 공연으로 시작해 박휘관 대구지방보훈청장의 인사말과 더불어 걷기대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휘관 대구지방보훈청장은 “현충일이 60주년을 맞았다. 희생된 순국선열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말자”며 “그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으로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세경 기자  lliii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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