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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별마로천문대 7월초까지 임시휴관
  • 이우근 기자
  • 승인 2013.06.0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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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우근 기자]지난 2001년 10월에 처음 개관한 별마로천문대가 시설노후에 따른 각종 내부 시설개선 공사로 인해 6월 3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 약 1개월간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이번에 실시하는 주요공사는 관측실 돔교체와 투영실 좌석교체, 기타 내부 시설공사 등 그동안 휴관에 따른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뤄왔던 공사들을 여름 성수기와 우기철 이전에 마무리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추진하여 휴관기간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영월군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명구)에 따르면 이번 시설공사로 인해 가상별자리를 체험하는 플라네타리움과 망원경 관측시설 등 천문대 본관 이용이 불가능하며, 각종 공사와 관람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부득이 휴관하게 됐다며 관람객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그러나 천문과학교육관은 정상 운영할 계획이며, 천문대 본관 휴관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기존의 20명이상 학교, 단체외에 가족단위 체험프로그램을 추가하여 6월중 한시적 프로그램으로 정상 운영한다.

천문대 관계자에 따르면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공사를 마무리한 뒤 조기에 개관할 계획이며, 좀 더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이우근 기자  lwk1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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