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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3회 암예방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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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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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국민들의 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암의 예방·치료 및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전반적인 관심을 증대시키기 위해 , 오는 3월 19일 『제3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을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공연장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1:00부터 12:00까지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암예방의 날은 2008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후 세번째 치러지는 행사로 우리 도민에게 암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암예방사업의 확대와 실천을 다짐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순위로 최근 10년간 사망률이 가장 증가한 사인(死因)으로 인구구조의 변화와 함께 암환자 발생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우리도의 경우 고령화가 높은 수준으로 암사망율이 인구10만명당 전국 134.5명, 충북 140.8명(전국4위)으로 높은 수준이다.

이에, 정부에서는 2000년부터 암정책 수립 및 국립암센터를 신설하였고, 도는 2006년부터 2009년까지 219억원을 투자하여 충북대학교병원에 충북지역암센터 및 호스피스 완화 병동 설치와 자기공명영상촬영기외 105종의 구입비를 지원하였고, 금년에는 총 30억원을 들여 다빈치로봇등 최첨단 장비를 구입하는 등 암예방을 위한 검진사업 및 암환자 치료,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충청북도에서는 암예방 분위기 조성과 실천 확산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해 암발생 및 암사망율을 감소시켜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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