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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라“재즈 피아노 콘서트”오는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1회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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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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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재즈를 세계정산에 올려놓는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어린나이에 클래식을 통한 기본기는 물론 재즈 피아노의 현대 화성학 이론, 작곡·편곡, 타고난 Swing감 등으로 이미 중무장 한 상태인 천재 피아니스트 진보라를 초청하여 “재즈 피아노 콘서트”라는 질 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녀가 들려주는 열린 음악의 무대와 함께 “3월의 사랑”이 곧 찾아옵니다.

피아노 위의 깊은 진보라는 재즈와 다양한 장르, 악기들과의 결합을 통해 한국적이면서 동시에 보편적인 음악 세계를 형성해왔다. 따라서 진보라의 음악은 재즈 매니아가 아니더라도, 한국 사람이 아니더라도 친근하게 들을 수 있다. 진보라의 음악 세계는 열려있다.

그녀의 음악세계는 개인적인 관심사에서부터 사회적 이슈에 이르기까지 대내외 세계로부터 끊임없이 자극을 받는다. 냉면을 먹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재치 있는 곡도 있는 반면, 이라크 전쟁에 대한 소식을 듣고 쓴 “사막의 폭풍”처럼 진지하고 심각한 주제를 담고 있는 곡도 있다.

그만큼 그녀의 음악세계는 혼자만의 세계에 파고드는 것이 아니라 관객과 끊임없이 교감하는 열린 공간인 것이다. 올해로 스물넷 살이 된 진보라는 십대에 데뷔하여 아직까지 소녀 피아니스트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공연을 통해 외형적 모습뿐만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과거의 공연에서 널리 사랑 받았던 레퍼토리는 물론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곡들은 팬들에게 한층 발전된 진보라의 음악세계를 확인시켜주기에 충분할 것이다.

During her performance---, 토끼의 하루, 인형의 꿈, 진저브레드 쿠키씨의 하루, Ghost Jazz Bar, Soul Me, House Blues, 천국(Heaven), 사막의 폭풍 등의 다수의 진보라 곡과 Roxanne(George Michael), Fly me to the moon(Bart Howard), Temptation(Tim Hardin) 등을 연주하게 될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S석 13,000원, A석 10,000원 으로 양산시문화예술회관 방문, 전화(379-8550~8) 및 인터넷(www.yangsanart.net)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단 만7세 미만 미취학 아동은 입장이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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